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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인 거죠? 제가, 또...

쥬쥬 님(@U_U_juju)의 커미션입니다.

Aino Gensyou / 愛野 幻象
25세 / 8월 1일 / 166cm / 50kg / RH+AB / 일본
탄생화│빨간 양귀비(위로, 위안, 몽상)  별자리│사자자리   탄생석│시트린(달콤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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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

​겐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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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자기혐오적인, 비관적인, 망상, 타인을 못 믿는 |

 

"차라리 제가 대신 죽었어야 했어요…"

  1. 플로렌스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을 상당히 낮고 나쁜 사람으로 판단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하는 망상들도 누군가가 다치거나 무슨 일이 있으면 자신이 원인이라는 망상입니다.

  2. 남이 나쁜 일을 당하면 자기가 당했어야 했다는 식으로 말할 정도로, 자신을 싫어하고 있습니다.

  3. 이런 성격들을 겨우겨우 숨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숨기는 이유는 이 성격이 나오게 되면 분명히 플로렌스가 못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 성격을 알고 있는 소수의 사람들은 그를 매우 답답해합니다. 자기 잘못이 아닌데도 굳이 자기 탓으로 만드는 그를 이해하지 못하고, 한심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5. 이 때문에 상대를 잘 못 믿습니다. 자신이 가치가 없단 생각 때문에, 남이 칭찬을 해줘도 분명 무언가를 노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 모든 일들을 나쁘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 일이 오더라도 거기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을 생각합니다.

  7. 어느 상황이든 타인과 같이 다니다 타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면 자기 탓으로 여기는 성향이 있습니다.

 

| 불안한 |

 

"분명히 누군가가 분명, 제가 죽인 걸 알고 있을 거예요."

  1. 항상 불안해합니다. 잠시의 안정감을 느끼더라도, 그 안정감은 '이런 평화가 오래 갈 수 있을까?' 라는 비관적인 생각이 되어 다시 불안에 떨어버립니다. 

  2. 특히나, 그의 비밀을 언급하면 더욱 불안해 합니다. 플로렌스가 더 이상 안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3. 소수의 사람들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그가 할머니를 죽였단걸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기에, 그의 불안함이 그저 조심스러워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징

| 망상 |

  • 미소 망상이라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그의 망상은 대게 모든 잘못의 원인이 자기라는 망상입니다.

  • 둘러댈 수 있었던 건 그의 임기응변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 ETC |

  • 죽음과 살인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자신을 싫어하는 것도 이와 연관이 있습니다.

  • 죽음과 살인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만큼, 살인 또한 무척 싫어합니다.

  • 플로렌스에 관한 집착이 있습니다. 이는 할머니가 그가 '유명한 최면 치료사가 되길'원했기 때문입니다.

  • 이 곳에 온 이유도 자신이 타인에게 도움이 될 정도의 사람이란 걸 알기 위해서(자기혐오를 개선하기 위해)왔습니다.

  • 남들을 당신이라고 칭하는 것은, 정을 주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정을 주면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까봐 그러는 것입니다.

  • 사실 할머니가 돌아가신 것은, 선천적으로 몸이 허약했기 때문입니다.

과거사

Trigger Warning : 가족의 죽음, 우울증,망상

 

낳은 아이는 무조건 최면치료사가 되야 하는, 기회가 온다면 최고의 최면치료사가 되야 하는 가문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할머니는 겐쇼우의 아버지를 최고의 최면치료사로 할려고 하였지만 겐쇼우의 아버지는 재능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겐쇼우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만나 결혼을 하고 겐쇼우를 낳은 뒤, 겐쇼우는 부모님과 함께 화목한 삶을 살았지만 할머니에 의해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옹알이와 걸음마를 떼고 나서의 일입니다. 이로 인해 겐쇼우는 자신의 부모님을 할머니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겐쇼우는 본가로 가자마자 옛날 복장을 입고, 할머니에 의해 최면에 관한 것들을 배웠습니다. 어렸으니 조금은 힘들었지만, 할머니가 겐쇼우를 그만큼 사랑해줬기에 겐쇼우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16세, 할머니는 죽어가기 시작했고, 겐쇼우는 그런 할머니의 곁에서 최면을 스스로 독학하며 할머니를 간호하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는 죽기 전, 겐쇼우에게 행복한 최면을 보여달라 하였고, 겐쇼우는 할머니의 부탁이니 들어주었습니다. 그게 할머니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할머니를 잃은 겐쇼우는 심적으로 많이 약해져 운둔형 생활을 보내며, 그와 동시에 우울증에 빠졌지만 친구와 부모님의 금전적인 지원과, 정신적인 지지로 정신과 진찰을 받으며 지냈고, 그렇게 점점 나아지는가 했습니다.

 

항우울제를 먹으며 천천히 호전되고 있을 때, 할머니가 더 이상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 위해 할머니의 죽음을 몇 번이나 생각하다가 죽기 전, 자신이 최면을 다 건 후에야 할머니가 죽었단 것을 깨달아 할머니의 죽음을 도왔다는 망상에 빠졌습니다. 약의 부작용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할머니의 죽음 이후 엄청나게 낮아진 자존감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겐쇼우는 이게 어떤 증상인지도 모르고, 할머니를 죽인 것을 말하면 분명 플로렌스가 되지 못할 것을 알기에 속은 점점 편해지지 않았고, 겉으로만 나아진 척을 하는 생활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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