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너희가 쌓아 올린 것이 전부 무너졌으면 좋겠어. 

47-1.png

✦✦✦✦

수중 발레리나.png

모리 비설.png
Mori / モリ
24세 / 8월 2일 / 173cm / 48kg / RH+O / 일본

과거사

Trigger Warning : 학교폭력

 

자유로운 집안에서 태어나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었던 모리는 다른 사람들보다 행복한 시절을 보냈기에 자신보다 덜 사는 집이라던가, 무조건 공부만을 강요하는 집안의

아이를 이해할 수 없었고 고등학교 시절에 친했던 친구와 사상 차이로 멀어지게 되었다. 그 뒤로 친구와 같이 듣는 수업을 듣는 과목 시간 때에는 항상 옥상에서 줄곧 시간을

보내거나, 학교 수영장에서 잠수 연습을 하는 등의 짓을 해왔었다.

 

어느 날은 학교에서 단체로 사회 봉사를 나갔었을 때였는데, 그 때 함께 쓰레기를 줍는 짝꿍이 모리에게 얼른 세상이 좋아졌으면 했다고 말을 건넸었고, 오히려 빨리 망해버렸으면 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모리는 별로 그렇지만은 않았기에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았었다.

 

그게 문제가 됐었던 것이었을까? 봉사가 끝난 이후 반 친구들은 모리에게서 세상이 멸망되었으면 좋겠냐는 등, 사회에 기여하지 않을거라는 등의 질문을 해대었고 모리는 대답의

가치를 느낄 정도로 중요하게 생가가지 않아 그렇다고 대답했다. 대답을 yes로 해서 그런 것인지 정의로운 고등학생 친구들은 모리를 이상하게 여겼고, 모리와 함께 있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무시를 하는 등의 행동을 했었다. 아주 가끔 모리에게 비열한 수로 괴롭히려는 아이들은 모리가 힘으로 제압 시키거나, 분위기로 쫓아냈지만 그런 것도 한계가 있어 어느 순간부터는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여 내버려둔 것 같았다.

 

고등학교 새학년이 된 이후에도 모리는 늘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 넘치는 성격으로 처음 보는 아이들에게 다가갔지만 오히려 이전에 난 소문 때문에 늘 멀어지기 일쑤였고,

모리는 아이들을 이상하게 여겼다. 결국엔 스스로 학교와 집을 왔다갔다 하면서 자신이 할 일을 찾았으며 그것이 바로 발레였고, 지금 수준급의 발레리나로 성장했다.

고등학교 시절 일 때문인지 큰 트라우마는 아니지만 남들에게 자신의 사상이나 호불호가 갈리는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게 되었다.

대답하더라도 사람들이 좀 더 선호하는 쪽으로 하게 되는 듯.

장식 2.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