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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만큼은 이해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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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
벨라미

Elina Bellamy
21세 / 9월 13일 / 164cm / 45kg / RH+B / 영국
특징
7 자신의 대해
자신감도 넘치고 용기 있으며 항상 밝아 보여도 에리나는 자신의 내면에서 본인을 엄격하게 대하고 있다. 사실상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을 신뢰하지를 못하고 자신이 상처받지 못하게 대비를 하고 있다. 자신을 신뢰하고 믿고 있다고 하는 말들은 다 마른 소리.
아마 평생 자신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과거사
Trigger Warning : 사망, 압박
부모님이 바쁘셔서 종종 에리나는 할머니 아래에서 지냈는데 할머니는 그녀와 같은 종족이 아닌 인간이었다. 그녀는 할머니 덕분에 인간의 대한 신뢰도는 높았으며 자신들과 똑같은 친구라고 생각했다. 에리나는 할머니가 너무나도 좋았고 할머니도 에리나에게 정을 쏟아부어주셨다. 그러나 할머니는 날이 가면 갈수록 에리나에게 압박감을 주셨고 모진 말을
하셨다. 그건 아마 에리나의 사상을 이해할 수 없었나 보다. 그녀가 이상한 사상을 가진 건 아니었다. 단순히 패션모델이 되어 아름다운 옷을 입고 무대를 걷고 싶었을 뿐이었다.
다만 할머니가 그녀와 세대 차이가 나서 그런지 틈만 나면 옛날이야기를 하셨고 그녀는 그 말을 듣고 싶지 않았다.
사실 에리나는 자신이 플로렌스가 되고 싶어서 된 것이 아니다.
할머니는 그녀에게 항상 플로렌스가 되어 안트 리트에 들어가 세계를 빛내라고 누누이 당부하셨다. 그런 에리나는 점점 지쳐갔고 에리나가 마침내 플로렌스가 된 작년, 할머니는
돌아가셨다.
" 할머니가 이제 저를 이해해주실 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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