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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핀은 1g에 30달러, 메사돈은 60달러,

​내 미소는 120달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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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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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uerite / マーガレット
25세 / 12월 30일 / 170cm / 60kg / RH+AB / 일본

종족

인간

성격

장난기 | 여유로움 | 솔직함 | 다정함

 

장난기

굉장히 장난기가 많은 편으로 남녀노소 사람을 가리지 않고 장난을 친다. 주로 악질이라는 느낌의 장난보다는 멀쩡하게 설탕을 섞어놓고 '아, 근데 그 차에 마약 좀 탔어.' 하는 식의 짓궂은 장난. 마약 딜러라는 직업 때문인지 이러한 장난에 놀라는 사람이 많은데, 대부분 누군가의 놀라는 모습을 보는 게 재밌어서 하는 장난이다 보니 놀라는 모습을 보면 바로

'장난이야, 장난~' 하며 안심시켜주곤 한다. 어떻게 보면 악동 같은 면모가 있는 편. 매번 이렇게 장난을 치다 보니 종종 다른 사람들에게 잔소리를 듣기도 하나 그때 마다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는 양 능청스럽게 넘어가곤 한다.

 

여유로움

어떠할 때에도 여유로움을 잊지 않는 편이다. 시간 약속이라거나 딜과 같은 '약속'에 있어서는 칼같이 지키는 편이나 그 외의 행동과 말에 있어서는 늘 느긋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보인다. '천천히 해도 안 늦어.' 가 말버릇. 본인의 말에 따르면 본래부터 여유로운 성격이었는데 딜러 일을 하면서 더 여유로워졌다고 한다. 딜을 하면서 딜러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야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초조해져서 제시하는 가격을 잘 따른다나 뭐라나.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시종일관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로움을

잊지 않는 걸 보면 마냥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

 

솔직함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데 거침없는 편. 어물쩍 말을 넘길지언정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도 굉장히 솔직한 편인데, 그렇다 보니 마거리트의 대화를 솔직해서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너무 솔직해서 부담스럽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다. 본인 스스로는 '솔직한 게 좋지 않아? 딜 할때처럼 일일이 예상하고 돌려 말하고

그러는 거 귀찮아.' 라고. 누군가가 부담스럽다고 하지 않는다면 돌려 말하는 건 귀찮다며 할 생각이 없는 듯하다.

 

다정함

본인보다 어린아이들에 한해서는 굉장히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동생 바보인 마거리트가 그 아이들을 동생처럼 대해서일까. 어린아이들의 앞에서는 부드럽고 다정한 어투를

사용하며 그렇게 좋아하는 장난도 잘 치지 않는 등 어떻게 보면 평소의 장난을 치던 모습과는 다르게, 돌려 말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도 아이들의 앞에서 필요하다면 하곤 한다.

특징

- 가족 관계는 1남 2녀 중 장녀. 위로 몇 살 차이 안 나는 오빠가 하나, 아래로 7살 차이의 여동생이 하나 있다고 한다. 듣자 하니 꽤 동생 바보로 입만 열면 동생 얘기를 한다고.

얼마나 동생 바보 인가하니 본래 절대로 딜에서 물러서지 않는 마거리트이건만 거래가 길어지자 동생을 보기 위해서 상대방의 조금만 낮춰달라는 말에 바로 OK를 한 뒤 거래를

서둘러 마쳐버렸다고 한다. 소문에 의하면 '마거리트' 라는 가명 또한 동생이 제일 좋아하는 꽃인 마거리트에서 따왔다고.

 

- 마약 딜러의 가족이라고 하면 대부분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나 실제로 마거리트의 오빠와 동생은 학생, 부모님 두 분 또한 지극히 평범한 직종에 종사 중이시라고 한다. 가족 중에서 이러한 뒷세계의 일을 하는 건 마거리트 혼자뿐. 그렇다 보니 본인이 이러한 마약 딜러의 일을 한 다는 건 지금까지도 비밀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가족들이

모르느냐 하면 알면서도 모른 척 해주고 있다는걸 마거리트 본인도 알고 있다.

 

- 마약 딜러지만 싫어하는 것은 마약. 그렇다고 마약을 하는 사람들을 싫어하냐 하면 본인의 고객들이기 때문에 그건 또 아니나 기본적으로 '마약' 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편이다.

본인에게 마약을 해봤냐는 질문을 하면 '응? 당연하지. 내가 마약도 안 해보고 마약을 팔까봐?' 라고 하는 걸 보면 본인 또한 마약을 해본 경험이 있는 듯하면서도 마약 자체에

대해서는 '마약 같은 거 어지간하면 하지 마. 그거 몸에도 별로 안 좋고!' 하는 식의 부정적인 말을 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 머리가 좋은 편. 흔히 말하는 천재와 같이 아이큐가 높고 똑똑하다기보단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빠르게 파악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사람이나 상황을 파악하는 쪽에 머리가

좋은 편이다. 흔히 말하는 똘똘하고 영리한 아이 정도. 어릴 때부터 똘똘하다는 소리는 종종 들었다고 한다.

 

- 좋아하는 음식은 케이크 같은 단 음식. 처음에는 마약과 함께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몸에 밴 마약 특유의 달큼한 냄새를 감추려고 먹기 시작했던 단 음식인데 어느샌가 단 음식에 푹 빠져서 단 음식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정도라고 한다. 핫초코에는 마시멜로 두 개! 케이크는 역시 달콤한 딸기 케이크나 초코케이크! 처음 의도와는 조금 엇나간 것

같지만 어쨌든 마약 냄새가 묻히니 상관없지 않을까.

 

- 왼쪽 팔에는 점선 무늬의 문신이, 오른쪽 발목에는 꽃 모양의 발찌를 차고 있다. 발찌는 동생에게 받은 발찌로 본래는 팔찌였으나 동생의 사이즈 미스로 발찌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어쨌든 간에 동생이 준 물건인 만큼 애지중지하며 착용 중이라고. 왼쪽 팔에 있는 점선 무늬의 문신은 본인의 취향이라고 한다. 마음 같아서는 팔이나 얼굴에도 문신을 한두 개 더

하고 싶었는데 동생과 참았다가 커플 문신을 하기로 약속해버려서 참고 있다고 한다.

 

- 가는 팔다리와 다르게 꽤 힘이 센 편. 무거운 물건도 번쩍번쩍 잘 들고 손의 악력도 좋은 편이다. 문제가 있다면 힘에 비례해 체력은 평범한 수준이라 힘은 남아도는데 체력이

없어서 힘을 쓰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

 

- 미신 같은 것을 굉장히 실어한다. 이유를 물어봐도 그런건 전부 다 가짜니까 싫어한다는 말 뿐. 언령이니 별똥별에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느니 하는 것들을 전부 믿지 않으며 간혹 이러한 것에 매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하다는 눈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소지품

약통, 주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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