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그래서 어쩌라는 건데여?

✦✦✦
포레스트
Forest/Форрест
16세 / 1월 1일 / 133cm / 20kg / RH+O / 러시아
종족
샴 고양이 수인
골격부터 외관까지, 전체적으로 고양이의 모습을 띄는 종족이다. 밤에도 주변을 훤히 볼 수 있으며, 빛을 받거나 놀라면 동공이 크게 축소한다.
또한, 적록색맹이 있어 붉은색과 녹색을 거의 구분하지 못한다.
손, 발바닥에는 말랑한 젤리가 있으며 손발톱을 숨길 수 있고, 소리와 기척 없이 걸어다닐 수 있다.
성격
솔직한/직설적인/단호한/객관적인
"음…나는 그거 별로에여."
언제나 솔직하고 직설적이다. 거짓말을 하지 못하며 하고싶은 말은 반드시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유형의 사람이다. 항상 언행이 직설적이고 저돌적이며, 항상 자신이 보고 느낀
그대로를 말한다. 남의 눈치를 나름대로 살피며 대화하긴 하나 부드럽게 돌려 말하는 것을 전혀 하지 못하며, 언제나 직설적이고 사실적임을 위주로 가끔은 본인도 모르게 독설을
내뱉기도 한다. 말을 듣기좋게 포장하는 일은 그에게서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말싸움 등 마찰을 달갑게 여기지 않아서 남에게 말을 할 때에는 그래도 여러번 생각하고 나서
말을 꺼내는 편인 듯 하다. 그 탓에 대화가 조금 느릿느릿하게 이어지는 편이다. 그와 조금이라도 친한 사람들은 직설적인 그의 말을 흘려듣지만, 친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의
언행을 불편해하는 일이 잦은 듯 하다. 제 언행이 조금 거칠다는 것을 인지하고는 있으나 굳이 고치려 노력하지는 않는 듯 하다. 그러나 직설적이기는 해도 항상 객관적인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의외로 머리도 잘 굴리기에 상황을 정확히 읽고 파악해서 남에게 전달하거나 말하고 싶은 것을 머리속으로 잘 정리하여 제가 전하고 싶은 것을 확실하게
말하는 데에 뛰어나다. 말주변이 나쁜 편이 아니며 오히려 글도 잘 쓰고, 어려운 단어도 이것저것 잘 말하곤 하는 듯. 굳이 알아듣기 어렵게 말을 포장하고 꾸며낼 필요가 없다는
태도를 보이며, 항상 솔직하고 확실한 말이 제 의사를 전하는 데에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타인과의 생각 차이가 있을 때에 제 주장을 앞세워 타당하고도 논리정연하게
남을 설득하는 데에는 도가 텄다.
까다로운/변덕/제멋대로/확고한
"글쎄여...마음에 드는 것 같기도 하네여."
그는 꽤나 까다롭고 자신의 취향이 굉장히 확고한 편이다. 저만의 기준이 있으며 제 기준 안에 드는 것이 아니라면 쳐다보지도 않으려 한다. 그의 취향을 맞춰주는 것은 매우 어렵고 본인도 이를 잘 알기에 굳이 남이 자신에게 맞춰주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크게 신경을 기울이며 작은 변화를 금새 알아차리곤 한다. 또한, 남들이 크게 신경쓰지 않는 일에 대해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흥미를 가진다. 흥미가 생긴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그에 대한 것들을 알아내는 일에 있어서는 성급하고 극단적인 태도를 보였다.
제가 보기에 재미있어보이고 알아볼만 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일은 일단 부딪혀보고 본다. 무슨 일을 해야하던지 그것이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 아닌 이상은 오로지 본인의
흥미 위주로 움직였다. 완전히 제멋대로 그 일이 재미 있을지 혹은 본인의 흥미를 끄는지 판단하고 흥미 없거나 재미없어보이는 일은 그냥 무시해버리고는 했다.
항상 재미있어보이는 일을 찾아 돌아다니고, 본인의 마음이 끌린 것은 무엇이든 해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그러나 변덕이 심한 탓에, 본인이 느끼기에 재미없는 일은
오래 하려고 하지 않으며 무언가를 하다가도 그것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그는 지금까지 오래 앉아서 제대로 무언가를 해 본 적이 거의 없다.
확고한 취향 탓에 그 외에는 적당히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어중간하고 한 번 결정한 선택이나 결론을 금새 휙휙 바꾸고는 한다. 귀가 얇고, 남의 말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거짓말에도 잘 속아 넘어가곤 한다. 사소한 것 하나를 결정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오랜 시간을 들여 정한 결정도 여러번 바뀌기 때문에 혼자서 무언가를 결론내리는
일은 그에게 맡기지 않는 것이 좋다.
완벽주의/계획적인/성실한/깔끔한
"음~...됐어여. 내가 다시 할게여."
그는 언제나 완벽하고 깔끔한 것을 중요시한다. 결벽증이 있다고 생각될 정도로 청결함을 중요시하며 다른 것은 모두 자신이 깊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생각하여 느긋하게 행동하나 자신의 주변이 더럽다는 것만은 절대 용납하지 못한다. 타인이 보기에는 충분히 훌륭한 완성도를 보이는 결과물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자신만의 기준에 완벽히 들어맞지 않으면
몇번을 재시도 해서라도 완벽하게 끝을 맺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무엇을 해야 완벽한 결과를 내고 남들에게 도움이 될지 항상 고민하고 노력한다. 자신의 현재 능력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함으로써 자신을 끝없이 발전시키려고 든다. 또한, 한번 하자고 마음먹은 일은 어떤 수를 써서라도 해내고만다.
중간에 무언가를 포기하는 일도 드물다. 자신을 향해 높은 기준을 설정하여 보다 높은 성취감을 얻고자 하며, 질서와 정돈을 꽤나 중요시한다.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맡게 된 일인 만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끝내고 싶어한다. 무엇을 하기 전에는 언제나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만한 계획을 세우는 계획적인 성향도
가지고있다. 계획을 세워보고 계획대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면 애초에 손을 대려고 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하던지 그 일로 인해 제게 있을 영향에 대한 것을 먼저 생각하고, 있을 수 있을 법 한 모든 경우의 돌발상황을 생각해둔다. 맡은 일을 성실하고 완벽하게 해낼 수 있기에 꽤나 뛰어나다고 할 수 있으나, 가끔씩은 지나치게 완벽함을 중시하는 태도
때문에 타인에게 걱정 어린 말을 듣기도 한다. 또한, 자기자신에게 엄격한 기준을 세우다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의도치 않게 조금은 신경질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이를 잘 알고 있기에 언행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듯. 그러나 남에게 제 엄격한 기준을 강요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타인에게는 너그러운 기준을 세우기에 남에 대해서
지적을 하거나 쓴 소리를 하기보다는 본인이 그만큼 더 노력하려고 한다.
침착한/차분한/조용한/현실주의적인
"...너무 당황하지 마세여."
그는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딱히 동요하지 않는 편이다. 언제나 침착하고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려고 애쓰며 어떤 일이 일어나든 무덤덤한 태도로 빠르게 대처해내는 편.
항상 무표정을 위주로 시큰둥하고 세상 만사가 재미없다는 태도와 표정을 하고 있는데, 행동이나 태도를 보게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그가 심각한 고민이라도 하는 듯한 표정이나 화가 난 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고들 말한다. 그는 무엇이 튀어나오든, 어떤 일이 일어나든 잘 당황하지 않으며 겁먹지 않고, 놀라지도 않는다. 무엇이든지 당황하고 겁먹기보다는
상황을 빨리 읽고 판단해서 빠르게 해결해내는 것이 본인에게 훨씬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며 산다. 만약 그에게 반응을 기대하고 장난을 친다면 그 결과가 참 실망스러울 것이
분명하다. 차분한 성격과 같이, 말 수가 꽤나 적고 조용한 편이기도 하다. 항상 무표정하고 담담한 얼굴을 하고있어 무슨 생각을 하고,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있는지 알기 어렵다. 게다가 인상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닌데 표정은 거의 항상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있거나 무표정을 하고 있으니 처음 그를 만나게 된 사람이라면 무서운 얼굴을 하고있다고 느낄 수도 있어서 다가오기 어렵다는 소리를 자주 듣기도 한다. 무슨 일이라도 일어나면 그것이 어떤 일이던지 그저 이 일을 어떻게 해야 재빨리 해결해낼 수 있을지부터 생각하기 시작한다. 영리하고 순간적인 판단력이 좋은 편이라 빠르지만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하여 여러가지 선택지 중 가장 효율적인 것을 고르는 것이 특기. 이는 긴급한 상황에서 급하게 무언가를 결정하고 실행해야 할 때 도움이 된다. 언제나 논리적이며, 계획을 세워 행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주변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또한,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며 항상 감정적이기 보다는 이성적이게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또한, 이성적인 해결책을 위주로 자신의 생각을 내세워 남을 설득하여 제 뜻대로 움직이게 하는 데에 뛰어나다. 말이 안 되는 주장도 어떻게든 이유를 붙여가며 말이 되는 것처럼 만들어서 자신이 옳다고 설득하는 데에 도가 텄다.
특징
취미는 등산과 수영 등의 여러가지 운동이며, 반사 신경과 운동 신경이 매우 좋은 편이라 어떤 운동이던지 꽤나 잘 하는 편이다.
~여로 끝나는 말투를 쓰며, 어떤 말을 하든 언제나 느릿하고 잔잔한 어조를 사용한다.
본인을 칭할 때는 ‘나’ , 상대방을 칭할 때는 ‘당신’ 혹은 ‘그 쪽’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거의 항상 무표정을 짓고있고, 눈매가 올라간 편이기에 차가워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듣곤 했다. 그러다보니 본인의 얼굴이 남들이 다가오기 어려운 얼굴인가 고민을 하기 시작했고, 그 이후 웃거나 미소를 짓는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가끔 연습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는데, 평소 잘 웃지 않았기에 억지로 웃으려 해서 괴상한 얼굴을 하고 있다고 한다.
좋아하는 것은 식물과 산, 바다, 운동, 조용한 장소, 밤하늘.
싫어하는 것은 붉은색, 다치는 것, 시끄러운 장소, 지저분한 것.
폴짝폴짝 뛰듯이 걷는 습관이 있다. 키가 작다보니 타인들보다 보폭이 좁고 걸음이 느린 것을 뛰듯이 걷기 시작하며 조금은 극복해낸 듯.
근처에 다가가면 약초 등의 옅은 풀 향을 맡을 수 있다.
잠이 매우 없고 잠들더라도 깊은 잠을 자지는 않는 편이다. 조금만 건드려도 금세 깨어나며 항상 가장 늦게 잠들고 가장 일찍 일어난다.
머리가 좋고 꽤나 영리하다. 암기력이 좋아 책을 두어번 읽으면 그 내용까지 외워버리곤 하는 듯.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그의 기억은 틀리는 법이
없다고 할 정도로 정확하다.
소지품
서바이벌 나이프, 푸른 보석이 달린 목걸이, (가방 안)붕대 묶음, 약초 다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