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네놈의 승산은 얼마지? 천분의 일인가? 만분의 일인가?

제노사이더.png
unnamed (12).png

노사이더

GENOCIDER / GENOCIDER
온환희 / Hwan Hui On / 온환희
18세 / 8월 15일 / 173.4cm / 63kg / RH+B / 대한민국
다크히어로.png

✦✦✦✦✦

종족

까마귀 인수

넓은 의미로는 까마귀과 까마귀속(Corvus spp.)의 조류를 의미하며,

좁은 의미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와 서유럽에 분포하는 까마귀(Carrion crow, Corvus corone)를 의미한다.

대부분의 사회 문화에서 까마귀는 이전부터 불길한 동물로 여겨져 왔으며, 이는 나라마다 각기 다른 설화나 유래가 존재한다.

 

    그는 인외 종족 중, 인간과 다른 부분이 날개 뿐으로 이질감이 상당히 적은 축에 속한다. 이로 인한 다른 결함이나 피해는 없으며, 다른 인외 종족들이 그렇듯 사회 속에

잘 녹아들어간 편. 평균적인 신체능력은 일반 인간보다 약간 뛰어난 정도로, 대부분은 속도가 약간 빠르거나, 힘이 조금 더 센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경우,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근력, 완력, 악력 등 힘, 그리고 체력 등이 일반적인 성인보다 훨씬 높다.

 

    날개 또한 생활에 불편하거나, 비행이 가능할 만큼 커다란 것도 아니었다. 활용 가능한 부분은 가벼운 활공이 가능하다는 것. 약 5~6층 정도 되는 높이의 건물에서 낙하하더라도 가볍게 착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어느정도 유용하다. 허나 평소 위와 같은 일은 적기에, 일상생활 도중엔 대충 장신구 쯤으로 여겨진다. 본인이 말하길 유일한 단점은 동급생들이

늘 푹신하다며 만져대는 것 정도.

성격

01 |

 

▷ 특이한 가면

▶ 중2병의. 장난스러운.

 

❝이 몸에게 네깟 놈 정도는 몸 풀기도 안 된다는 건 알려주지.❞

 

    그는 흔히들 말하는 중2병적인 면을 크게 가지고 있다. 평소에 말하는 투에도 다분히 섞여 있으며, 어디서 그렇게 배웠나 싶을 정도로 능숙하게 구사한다. 히어로 영화에서도

자주 나오지 않는 컨셉임에도 불구하고 늘 이러한 모습을 고수한다. 얼핏 보면 거슬릴 법도 한 말투이지만 별달리 태클을 거는 사람이 있지도 않고, 대부분은 귀엽고 특이하다며

좋아하는 편이다. 가끔 그의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곧 성인이 될 텐데, 아직도 그렇게 이야기하냐는 잔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이 몸에게 훈수를 두지 말라는 식의 말로 재치있게 잘 넘기는 편이다. 지금까지도 그의 많은 친구들이 이러한 그의 말투를 좋아하고, 동급생 중에서도 그의 팬은 찾아와서 들려달라는 이들도 있다. 가끔은 똑같은 중2병 말투로

말을 걸어오면서 호응을 기대하는 이들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늘 맞장구를 쳐 주며 짓는 장난스러운 웃음이 일품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또한 히어로 일을 하는 도중에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범죄자들이 그를 보면 애송이나 꼬맹이라며 무시하거나 얕잡아 보는 경우가 많다. 가장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길거리에서 다투는 무리를 말리고 경찰서로 데려갔는데, 그 중 한 명이 본인의 아들과 닮았다며 가던 도중 츄러스를 받은 경험도 있었을 정도.

물론 이후 친구들이 미치도록 웄었다 한참 후에도, 어린 나이 덕분에 같은 상황이 자주 일어났다. 조금이라도 그런 시츄에이션을 줄여 보려고 시도했으나 결과적으로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여전히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중2병 말투는 상당한 자신감을 필요로 하는데, 그는 이러한 말투를 굉장히 자주 그리고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헌데 가만히 듣다 보면 그가 구사하는 어투에서는 습관과 본인의

타자화가 동시에 내포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의 중2병은 실제로 본인을 무언가 주인공이라고 인식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자신을 조금 더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인상적인 면모를 보이는 것이다. 아무래도 그를 기억하게 되면, 말을 걸고 도움을 청하기 조금 더 수월해지기에. 실질적으로 이런 태도를 하기 전보다 후에 훨씬 많은 이들과 가깝게 지낸다고 한다. 물론 이에 대해 자만하는 것은 아니나, 본인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옹호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내심 좋아한다고.

 

 

 

02 |

 

▷ 특별할 것 없는 속내

▶ 착한. 순한. 말랑한.

 

❝오늘 PC방 간다고? 나 고양이 밥 줘야 되는데..❞

 

    히어로라는 직업이라던가, 플로렌스라는 칭호라던가 하는 것을 떼어내고 보면 그는 생각보다 순둥하고,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친구들과 함께 놀러 다니고, 한때는 좋아했던

사람도 있었으며 가끔은 수업을 빼먹기도 하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에게서 히어로의 면모만을 보겠지만서도.

 

    그는 어떤 상대에게든 우호적인 태도를 지닌다. 자신이 불리한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타인의 행동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그들의 결정 또한 납득하지 못하더라도 이유가 있으리라 믿으며 따른다.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기도 하며, 자신의 일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경우가 많아 가끔은 그의 친구들에게 착해빠졌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하지만 늘 그는 어쩔 수 없다는 듯 웃어넘기곤 했지. 평소의 그와, 히어로 활동을 할 때의 그는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상당히 다른 모습이다. 물론 이러한

모습은 가벼운 것들을 도와줄 때엔 자주 보이는 편이다. 범죄와 관련된 순간부터 태도가 돌변하는 것은 덤.

 

    이외에도 그는 주변에서 말랑하다고 불리우기도 한다. 어딘가 순한 구석이 있기도 하고, 가끔 새로운 곳을 방문하면 굉장히 신기한 것을 본 것 마냥 반응하기도 하니 그럴 만도

하지만. 때로는 세상 물정 모르는 도련님같은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허나 가정이 부유한 것은 아니기에 이유는 불명. 환희의 친구들에 의하면 놀려먹는 맛이 쏠쏠하다고 한다.

한번은 비행기를 타고 친구들끼리 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 한 명이 그에게 비행기는 신발을 벗고 타야 한다고 말했더니 정말로 믿는 기색을 보였다고 한다. 타기 직전에 다른

친구가 아니라며 제대로 이야기해주는 바람에 놀려먹는 건 실패했지만. 이후 환희를 놀린 친구는 정강이를 차였다고 한다.

 

 

 

| 03 |

 

▷ 열정적인 마인드

▶ 끈기있는. 인내심 깊은. 집요한.

 

❝네가 도망가 봤자지! 너 내가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깜빵에 처넣을 거야!!❞

 

그는 의욕이 넘치고, 끈기가 상당히 강한 편이다. 범죄를 상대하기에는 최적의 특성으로 꼽히는 집요함을 그는 아주 명확하게 드러낸다. 한번 눈에 띈 이는 절대로 놓치지 않고,

그 대가가 얼마나 되던 끝까지 쫓아가서 잡아낸다. 덕분에 그는 많은 범죄를 잡아낼 수 있었고. 굳이 히어로 일에 국한되지 않고도, 그는 평소에도 상당히 끈기가 강한 편이다.

게임을 할 때에도 표적을 삼으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 한 명만 골라서 잡기도 하고, 목표로 삼은 점수가 있다면 밤을 새도록 공부해서라도 성적을 올리기도 한다. 다만 평소에는

이렇다 할 만큼의 강한 자극이 없어 그리 오래 가지는 않는 편. 

 

때로는 목적 달성에 대한 책임감이 너무 강해, 무모한 짓을 하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몸이 상하는 경우는 허다하고, 아주 가끔 심각하게 잘못되었을 때에는 주변 사람까지

휘말릴 뻔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가끔 질책을 받지만 처음부터 그는 그다지 자세한 계획을 짜서 행동하는 것보단 기본적인 정보만을 준비해 놓고 오히려 그때그때 본인의

직감에 맡기는 편이기에 돌발상황이 자주 일어나는 축에 속했다. 이전의 갱단 사건도 이러한 것에 속하기도 한다. 

특징

#1. 불호

 

L :: 선호

 

01.    히어로 영화를 상당히 좋아한다. 많은 사람이 아는 메이져한 영화부터, 아무도 모르는 마이너 장르까지 전부 섭렵했다.

02.    편식을 일체 하지 않는다. 무엇이든 잘 먹고, 그 중 매운 걸 굉장히 잘 먹는다. 친구들이 눈물콧물 흘리며 먹을 때, 본인은 물 마시듯 아무런 반응이 없다.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은 미뢰파괴인.

03.    본디 유한 성격인지라, 특출나게 좋아하는 것은 이외에는 없다. 취미든 무엇이든 추천해주기만 한다면 알아서 재밌게 보고 금방 그것을 좋아하게 되는 편이다. 한마디로 끌어들이기 쉬워, 꼽을 것이 너무 많다는 것.

 

H :: 불호

 

01.     애매모호하거나, 어쭙잖은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무엇이든지 확실히 해두지 않으면 불만을 표하는 편. 

02.    편식을 하지 않는 편이라 하기는 했으나, 단 한 가지, 그가 정말로 싫어하는 음식이 있다. 바로 브로콜리. 그 중에서도 데친 브로콜리를 가장 싫어한다고.

03.    어두운 곳에 혼자 있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겁이 많은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질색하는 편. 때문에 잘 때에도 고양이를 꾹 끌어안고 잔다고.

 

 

#2. 

 

그는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말투를 사용한다. 앞서 서술했듯 흔히 말하는 중2병적인 어휘를 구사하기도 하며, 사이가 가까워졌다 싶으면 조금씩 그 정도가 줄어들어 평범한 말투가 된다.

본디 한국의 고등학생으로, 이전에는 언사가 상당히 거칠었던 적도 있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직도 언성이 격해지면 욕설이 튀어나오나 본인이 가능한 한 검열한다.

1인칭은 이 몸/본좌 (오레사마/おれさま), 혹은 나 (와타시/わたし). 2인칭은 네놈 (오마에/おめえ), 혹은 너 (아나타/あなた). 

 

 

#3. 족관계

 

그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왔고, 가정은 모, 부,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로 이루어져 있다. 본인 왈, 가장 소중한 가족은 고양이.

고양이의 이름은 백구, 추가로 붙여준 예명은 요르문간드. 원래 강아지를 데려오려던 예정이었으나 고양이로 방향이 바뀌어 원래 지어주려고 했던 이름을 그대로 붙여줬다.

웃기게도 고양이의 털 색은 검은색.

소지품

배트. 히어로 영화 포스터. 부착형 파스. 초콜릿 바.
장식 2.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