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할말 있어? 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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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 / 에이치
??세 / ?월 ?일 / 155cm / 44.7kg / RH+AB / 한국
종족
인간
성격
"뭐 문제 있어?"
늘 장난스러운 중성적인 목소리에 웃음기가 더해있었다. 낙천적인 성격인건지, 아니면 생각을 안하고 저지르고 보는건지. 늘 사고를 치고 다녔다. 하긴, 그러니 해커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정보를 캐고 다니는 걸까? 눈에 띄는것을 좋아하는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튀고 싶어 보이는것 같기도 했다.
"응? 비밀이야!
장난을 좋아하는 성격 답게, 언행이 가볍고 남이 싫어할 만한 짓을 많이 했다. 예를 들면 약속을 해 놓고 어긴다던지, 거짓말쟁이처럼 시도때도 없이 거짓말을 하며 사람을
놀린다던지. 적이 없을리가 없을만큼 미움을 살만한 짓을 자주 하고 다니는데 웃기게도 사람이 싫어하는 것 같아 보이면 금새 사과를 하기에 화낼 타이밍을 놓치게 하는것도
재주라면 재주였다.
"나 믿지? 아니, 못믿더라도 내 능력은 믿어봐!"
자신감이 넘치고 자존감은 하늘을 찔렀다. 남이 칭찬을 해 준다면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하기도 하며, 리액션이 큰 탓인지 더욱 과장되어 보이기도 했다. 얼핏 싫어하는 사람이
본다면 얄미워 보일지도 모르겠다. 눈에 띄는것을 좋아해서인지, 아니면 성격 자체가 그런것인지.. 또한 누군가가 자신을 믿어주는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나 한번 믿어봐!" 라고
이야기 하면서 뒷통수를 칠 때도 더러 있지만.
특징
해커라는 이름답게 전자기기를 굉장히 잘 다루었다. 그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게임을 하는것이 취미라고.
앞머리가 길어 두 눈을 가리고 있음에도 전혀 불편하지 않는듯 개의치 않아한다. 오히려 그게 더 편하다 느끼는듯 누군가가 앞머리를 걷으려 한다면 피하는것이 쉽상.
거짓말쟁이. 눈을 가리고 있었기 때문일까, 무슨생각을 하는지 무슨 표정을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나마 리액션이 크기 때문에 대강 눈치 챌 수 있는 정도.
활동량이 적은 일을 하다보니 체력이 좋지 않은 편이다. 면역력도 그리 좋지는 않은듯 찬 바람이 불면 금새 기침을 하기 일수다.
자신에 대한 정보는 무엇이든 비밀이라며 말하던 사람치고는 비교적 쉽게 단 음식을 좋아한다 이야기 했다. 그만큼 좋아하니 있으면 주면 좋겠다는 무언의 의미이겠지만.
아이는 알게 모르게 정리를 하는것에 강박관념이 있었다. 주위는 늘 깨끗하게, 어질러져 있는 물건들은 항상 깔끔하게. 어찌 보면 결벽증과도 같았다.
누구에게나 말을 놓는다. "그편이 편하잖아?"
소지품
노트북가방 (노트북, 마우스, 충전기) / 헤드폰 / 휴대용 게임기














